:: MEMO ::
동인 셀의… 16살에 셀리더가 된 시스투스........
목차
"…싫어, 예쁜 걸로 가져와."
[코드네임] Melting Diamond
[이름] 시스투스
[커버] ...뭘까?
[웍스] FH셀리더A
[성별] 여
[연령] 16
[신장] 147cm
[체중] 물어보면 미움을 산다
[생일]
[선호] 아름다운 것, 복종, 꽃과 보석
[불호] 자신의 미적 취향에 부합하지 않는 것
[능숙] 부려먹기, 떼쓰기, 갈취하기
[미숙] 겸손, 친절, 성실
[브리드] 크로스 브리드
[신드롬] 샐러맨더×오르쿠스
[발병 경향]
[D로이스] 대항종
[빙염의 검] 불꽃을 한손검과 같은 형태로 만들어 쥔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평소 성격과는 다르게 강렬하게 타오른다.
[플레임 턴] 자신의 일부를 그 검에 실어넣어 늘린다. 채찍처럼 사용해 땀흘려 뛰지 않아도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
[오버로드] 해설
[연옥마신] 해설
[자신의 욕망 외에는 무관심한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방치당했다. 하지만 그들을 원망하거나 애정을 갈구하진 않았다. 보통은 없는 사람 취급을 한다.]
[셀 안에서만 자라 '바깥'이라는 것에 의혹을 품고 있었다. 당시 속해 있었던 셀의 체계와 규칙에 반발심을 갖기도 했다.]
[자신이 속한 셀을 완전히 제 손아귀에 넣어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꿈이었다. 지금은 셀리더가 되었으니 자신의 욕망에 한걸음 다가간 셈이다.]
[당시 어떤 실험에 휘말려 트러블로 인해 각성했으나 없던 일로 취급되었다. 본인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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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투스속의 식물은 향수의 재료나 관상용으로 길러지며 발화성 오일을 분비할 수 있어 따뜻한 환경에서 자연 발화하곤 한다. 특히 주위에 다른 식물의 밀도가 높아지고 외부 온도가 32℃이상 올라가면 불이 붙는다. 이때, 내화성 씨앗을 몸속에 숨긴다. 알칼리 토양에 강한 이 식물은 그렇게 잿더미 속에 다시 싹을 내린다.]
['진짜'를 해치우고 되찾은 생명력이 원래 몸에 자리잡는 과정에서 레니게이드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켰다. 덕분에 건강을 되찾는가 싶다가도 한계가 있었다. 무의식중에 자신의 인자로 주변에 피해를 입힐 수도 있는 까다로운 성질이나 본인은 마음에 들어한다. 가족과도 같은 셀의 최측근과 함께할 때에는 특별히 신경을 쓴다.]
[상세 기록]